작성일자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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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3 | 우리는 38년 된 미신 병자가 아닙니다. | 조남식 | 120 |
2020-11-09 | 글(문자)-말 그리고 ‘이야기’로의 복음 | 조남식 | 91 |
2020-11-03 | 누룩을 여자가 빵 반죽에 숨기다. | 조남식 | 74 |
2020-10-27 | 너희가 내 안에, 내가 너희 안에 | 조남식 | 73 |
2020-10-21 | 교회 안의 예수, 교회 밖의 예수 | 조남식 | 76 |
2020-10-13 | 사울과 바(르)예수의 이야기에서 | 조남식 | 67 |
2020-10-05 | 누가공동체에서의 ‘권세와 부’의 문제 | 조남식 | 76 |
2020-09-29 | 마태 공동체의 '부'와 '빈' | 조남식 | 58 |
2020-09-23 | 예수 운동에서 ‘부’와 ‘빈’의 문제 | 조남식 | 82 |
2020-09-15 | 이제, 목사는 무얼 먹고 살아야 하나. | 조남식 | 157 |
2020-09-08 | ‘희년의 정신’, 긴급재난지원 | 조남식 | 108 |
2020-09-02 | [교회 church]에서 [채플 chapel]로 | 조남식 | 94 |
2020-08-26 | ‘지금 이 시점’에서 삼균주의를 생각하다 | 조남식 | 104 |
2020-08-17 | 바울의 예수 따르기 | 조남식 | 143 |
2020-08-11 | ‘살아 있는’ 사람으로 사시라! | 조남식 | 152 |
2020-08-03 | “나는 이제 ‘기독교인’ 이 아니다” | 조남식 | 152 |
2020-07-29 | 무엇이 그리도 헛되단 말인가! (4) | 허태수 | 191 |
2020-07-20 | 사탄에 관한 역사적 성찰 (2) | 조남식 | 200 |
2020-07-14 | 바울-야고보-태수가 사는 시대의 믿음 | 조남식 | 117 |
2020-07-06 | 나는 이제 이렇게 사는 것이 지겹습니다. | 조남식 | 14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