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이 에블리의 [사람에게 비는 하나님]을
요약하여
책으로 묶어 성암교우들에게 우편으로 배송하였습니다.
혹시 받지 못하는 분들은 사무실로 연락주시고요,
주소가 맞지 않아 교회로 되돌아 오면 인편으로라도 전달을 하겠습니다.
받으시고
줄 쳐 가면서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.
이를 위해 민목사님이 여러날을 수고했고, 복사 우송료를 합치면 큰 돈도
지출을 했습니다.
받으시고 '이까짓 거'하시면 우리 모두 슬픔니다.